2025년 대선이 다가오며 각 후보의 유세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남 창원에서 강력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. 이 후보는 5월 14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대규모 유세를 진행하며, 영남 지역 민심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.📌 이재명 후보, 이틀 연속 영남행…“지역 갈등 아닌 민생의 정치 실현”이재명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“이제는 진영이 아닌 사람을 보고 투표해야 할 때”라고 강조하며, 지역주의를 넘어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그는 이어 “영남이든 호남이든, 수도권이든 비수도권이든,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치를 하겠다”며 민생 최우선 공약을 앞세웠습니다. 🚀 항공·우주 산업 육성…경남 미래산업 비전 제시이재명 후보는 이번 유세에 앞서 ..